|
인디언복어 학명 : Carinotetraodon travancoricus 영명 : Dwarf Puffer 분포 : 남인도,스리랑카 크기 : 2.5 ~ 3cm 수온 : 24 ~ 28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담수복어 입니다. 수컷은 머리와 등에 청백색 라인이 여러개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눈 주위에 메탈릭 블루를 띤 가느다란 라인이 있습니다. 암컷은 몸에 작은 검은색 점이 있으며 둥근 느낌의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무리지어 살고 있기 때문에 복수 사육도 가능하지만 개체에 따라서는 깨무는 버릇이 있어서 동종,타종과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움직임이 느린 물고기와의 혼영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둥이나 새우도 먹지만 드물에 먹지 않는 개체도 있습니다.
코리도라스나 플레코 등의 움직임이 느린 물고기와 함께 사육하면 지느러미를 물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에 덮치지 않는 개체도 있지만 새뱅이나 고둥을 넣으면 대부분의 경우 먹어버립니다. 폭 40cm 이상의 수조에 유목과 수초, 바위와 장식품으로 복잡하게 레이아웃하면 혼영과 번식에도 성공하기 쉽습니다. 사료는 장구벌레, 브라인쉬림프를 급여합니다. 고수온에 약해서 29도가 넘으면 거식경향을 보입니다.
복어가 부풀어 오르는 이유 복어 종류는 위의 일부가 팽창낭이라 불리는 특수한 주머니 형태의 기관으로 되어있습니다. 흥분하거나 화가 나거나 위험을 감지한 복어는 이 팽창낭에 주위의 물과 공기를 빨아들여 몸을 부풀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늑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몸을 더 크게 부풀리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복어는 몸을 부풀림으로써 적이 덮쳐왔을때 자신을 크게 보이게 하여 위협하거나 포식자가 삼키기 어렵도록 만듭니다.또한 암컷에게 구애를 할 때도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물지만 부풀어 오를 때 빨아들인 공기와 물을 잘 뱉어내지 못해서 수면에 둥실둥실 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복어에게 있어 큰 스트레스가 되므로 일부러 부풀리거나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