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해서 아주 앙증맞고 반짝이는 예쁜 물고기가 있길래 반해서 이름도 모르고 데려왔어요. 집에 와 보니 여러 가지 종류를 한꺼번에 구매해서인지 다른 어종 물고기로 잘못 받아왔더라구요. 포기할까 했지만 자꾸 눈에 아른거리고 이 물고기는 꼭 사야겠다 싶어 다음 날 또 방문하여 결국 데리고 왔답니다. 볼수록 특이한 무늬와 색감에 자꾸 빠져들게 되는 매력적인 물고기예요. 아담한 몸집이지만 테트라 종류와는 그 맵시가 다른 몸값 하는 아이인 것 같네요.
피알피쉬 첫 번째 방문이었는데 직원분들 부지런히 관리하시는 모습 보니 안심이고, 또 기존에 동네 작은 수족관에서 한 수조 안에 여러 종의 물고기를 과잉 합사하여 바글바글 키우는 모습만 보다가 피알피쉬에서 큰 규모의 수조에 어종별로 넉넉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 물고기 스트레스나 건강 면에서도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데리고 온 물고기들도 모두 쌩쌩하게, 온순하게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예쁜 물고기 많이 판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