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택배도 밤 늦게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블루구피 암컷 1마리만 저 세상 가신채로 배송되었어요. 예쁜 아이던데 안타까워요.
수컷도 처음엔 죽은 줄 알았는데 수조안에서 살아났어요.
다른아이들도 처음엔 추위에 정신줄 놓은것 같더니 차츰 컨디션 회복해서 잘 돌아다니고 있네요.
택배 받자마자 봉지가 넘 차가워서 급한마음에 이 세트에 4봉지, 따로 주문한 2봉지해서 6봉지를 한꺼번에 수조에 넣었다가 수조물이 넘치쳐서 전기콘센트에 흐르고 장식장 안쪽까지 물이 흘러드어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네요.
비파랑 코리도라스는 큰 놈들이 왔네요.
코리도라스는 원래 정신이 없는 애들인지 도착했을때부터 유일하게 팔딱이더니 지금도 2마리가 엄청 정신없이 수조안을 돌아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