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치방법 중 3번을 잘못하여 결국 다시 셋팅한 사람입니다. 바닥거름이 섞여나오는 바람에 물이 뿌옇게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피알피쉬로 달려가 상담하고 바닥재 흑사를 한봉다리 사와서 첨부터 다시 셋팅하여 구피를 넣어주었지요.
아무래도 셋트 구성에서 바닥재가 양이 좀 부족한 듯 싶어요.
1~2cm 밖에 안되는 바닥재로 수초를 심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으네요.
추가로 사온 6천원짜리 흑사의 반정도를 더 추가해서 넣었더니 바닥거름이 올라오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구피들이 수초 사이에서 놀고 조그만 달팽이가 수초를 뜯어먹고 있네요. 설치는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