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 주문했는데 네쌍 보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트라네-맞죠?- 우리동네 담당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네요.
제가 전화를 계속 못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기사님께서 생물이라 꼭 전해드려야 된다시며
밤 12시 가까이 되서 오셨더라구요. 기사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다만 안타까운건...숫놈 한마리가 밤을 못넘기구 아침에 보니 죽어 있네요.
나머진 너무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배가 남산만한 녀석들 둘을 보내주셨더군요(골라서 보내주신거죠?)
그 중 한마리가 출산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요...^^
스물 여남은 마리쯤 되는것 같았는데 제 부주의로 에미한테 잡아먹힌 녀석이 몇마리
있었나 봅니다. 지금은 18~19마리쯤 되는것 같구요...
제가 품종이 좋은지 어떤지 보는 안목이 없어서 거기까진 모르겠습니다만....
건강하고 예쁜 녀석들 보내주셔서, 그리고 새끼까지 보게 되어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