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슈림프 어제 10마리 주문 오늘 14시45분 도착
상태 10마리 모두 건강 색깔(발색) 감탄
알밴 놈도 있고 새끼들 몇마리 보였음 5~6마리?
수족관으로 봉지 통채로 입수(봉지수온과 울집 수족관온도 일치)
그래도 30분 그대로 나뒀다 입수상태에서 봉지 옆구리 조그막케 구멍내고 10여분 물맞댐 후 완전 개방
개방후 관찰
새끼들 흔적없이 숨어 안보임
큰 놈들 뒤집어 지는거 안보임
갑자기 비파 (길이 7센티, 노란색에 길다란거 비행기모양 생긴거 말고)
새우에게 달려들어 놀랬음
새우 잽싸게 도망감 (상처는 없는것 같음)
비파 요즘 아무에게나 들이데고 있음(쫌만 할땐 벽만 할 더만....쩝)
현재시간 18시 10분 아직까지 사망하거나 빌빌대는거 안보임.
참고-14시45분에 새우가 도착했으나 근무중이라 전화만 받고 물건 개봉은 17시에 했음.
마음이 급해서리 일찍 집에 왔음
새우 심심할까 같이 넣어준 한 가닥 모스 심심해서 활착 작업했음
뭐....이정도로 가름 하고 죽는다면....? 피알피쉬 탓 안함
관계자 여러분(고객센터, 새우포장하시분, 배달하신 택배원)
모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